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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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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영원한 깐부, '인프런'의 비즈니스 모델 (BM) 은 뭘까? PM 과정을 진행하기 전에는 대략 4개월간 프론트앤드 (fe) 를 목표로 공부했었다. 내가 가장 많이 이용한 플랫폼은 '인프런' 이였으며, 인프런의 개발 친화적인 컨셉이 전문성을 더 돋보이는 것 같아 인프런을 주로 이용하게 되었다. 개발 과정을 포기한 뒤로도 인프런의 멘토링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개발자가 아님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 이 궁금증을 토대로 오늘은 인프런의 BM을 알아보자. 목표 고객 퍼소나 A - 수강생 이름 : 김단아함 나이 : 29 성별 : 여성 직업 : 퍼블리셔 취미 :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관계를 확장시키거나 지식의 폭을 넓히는 것을 좋아함 습관 : 운동, 독서, 공부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계발 목표 : 개발 독학하여 프론엔트로 이직을 성공하는 것 ..
Weekly 1 과제 - wadiz 프로덕트 선정 PMB 2주차부턴 8주동안 프로덕트를 하나를 선정하여 괴롭히고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나는 'wadiz' 를 귀찮게할 예정이고, 괴롭힌만큼 좋은 포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먼저 waidz의 어원부터 보면, 사막의 강이라는 뜻이다. 사막에서도 가끔 호우로 인한 강이 생기기도 하고 물이 고여 호수가 되기도 한다. 메마른 사막에서 강이 생기듯이, 척박한 상황속에서 기회를 제공하는 위해 와디즈로 지었다고 한다. 그럼 사막의 강, wadiz 를 선정하게 되었는지 3가지 이유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와디즈를 선정한 이유? 와디즈에 입사 실패한 지인이 있었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떨어졌다는 말에, 나도 언젠간 지원해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 PMB 과정을 수료..